숲속에서 내려온 토끼 "라이"와 불의요정 "베키"가 선사하는 귀염뽀짝한 일상으로 초대합니다. 이보다 더 자유로울 수 없다! 내 마음대로 디자인하는 "다꾸생활" 나만의 감성으로 하루하루를 메모해요! 1. 다꾸를 좋아하는분 2. SNS용 콘텐츠를 제작하는분 3. 디자인 및 꾸미기를 좋아하는분 4. 토끼를 좋아하는분